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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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ᴄᴏɴᴅɪᴛɪᴏ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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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두번째 생일 🥳

압구정에 버터밀크비스킷엔코 가려니까 없어져서 슬펐던 나에게 작은 위로 🤩

늘 운좋게도 이쁜자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다 💙 금방 또 올게

핸드폰 바꾼 기념으로 📸 어색해 죽는줄

여기가 너무 와보고싶어서 부산 여행 기회만 본지 어연 반년 드디어 🤩 오픈시간 딱 맞춰 갔는데도 원했던 자린 앉지 못한게 한이지만 모든게 완벽했던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진 수연 🇪🇸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오히려 과제 폭탄에 목감기까지 좋을 것 하나 없는 나쁘기만했던 하루를 마치고 집 문을 여니 케이크에 불붙이고 있던 민하랑 눈마주쳤다. 어이없고 웃겨서 둘이 웃는데 문두들기는 소리에 서로 설.마 하며 문 여니까 상태.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마무리한 나의 생일 🥳

내가 이고은보다 느릴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ㅋㅋ,,

영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숙소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설명을 참 길게 해주셔서 영어 듣기 평가 하는 것 같았다 그치만 우린 만점이었다.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밤 풀이 세개나 있는 리조트에서 바다가 보이는 풀에서 수영 한번 못해보고 가는데 한이 될 것 같아서 고은이랑 결국 수영장에 들어갔다. 🇮🇱 고은이는 인어공주처럼 꿀렁꿀렁 헤엄치는데 나는 걸어다녔다,, 그런 나를 보고 이스라엘 아저씨가 여긴 물이 깊지 않으니 죽을리 없다고 수영배우기에 더없이 좋으니 긴장 풀고 헤엄쳐보라고 계속 응원해주셨다,, 일때문에 베트남에 지내며 여행다닌다 하셨는데 본인이 5개국어를 할 줄 안다고 자랑하셨다. 한국말 없어서 쪼꼼 실망했다. 🇩🇪 진짜 쪼꼬만 귀여운 애기가 자꾸 물로 뛰어드는데 나보다 수영 잘하는 것 같아서 부러웠다,, 참을 수 없어서 애기 귀엽다 했는데 하 베이비라 했으면 되었을 것을 나레기는 보이라 하였다. 그렇다 그 애기는 여자애기였다.. 착하신 분들이라 봐주셨다.. 대학 때 한국 친구가 있었다하셨다,, 애기야때문에 그 자리를 뜰 수 없었다.. 우리더러 몇시간 비행해서 왔냐 하셔서 네시간이라 했더니 놀라며 무척이나 부러워하셨다. 독일서부터 경유끼고 하여간 엄청 오래 걸려 오신 가족이었다. 후에 7살짜리 우리나라 남자애 가족이 왔는데 우리가(내가?) 독일애기 우리나라애기 양옆에 두고 수다떨어서 어머니 아버지들끼리 친구 만들어드리고 우린 밥먹으러 갔다 냠냠

리조트 엄청 커서 버기로 이동하는데 룸에서 전화로 진짜 잘 불렀다. 영어천재 김수연

예브자나,,

내가 좋아하는 바다를 바라보며 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것 고작 저거 하나가 여행의 시작이었다. 🏝🍕 . . 여행을 갈지 고민하며 나트랑 사진들을 보는데 누군가 저기서 찍은 피자 사진을 보고 난 후 난 꼭 여기에 가야겠다 생각했다. 가고싶다는 마음이 들고 나서 보니 그제서야 무이네 사막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이제껏 내가 가본 여행지들과는 완전히 다른 곳 같아서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웃기다. 난 단순하게도 저기에 앉아 피자를 먹고싶어 나트랑이 너무 가고싶었고 우연하고 다행히 고은이도 많은 숙소 리스트 중에 더아남을 골랐다. 외국 나가면 이방인들이랑 이야기 나누는걸 좋아하는 덕에 이번 여행에서도 🇻🇳 🇦🇹 🇪🇸 🇮🇱 🇩🇪 🇰🇷 여러나라에서 온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해서 좋았다. 입이 트였을 때 즈음 한국에 온게 영 아쉽지만,, . 하늘이 너네 언제까지 그렇게 웃을 수 있나 보자 하며 시험하는 것 처럼 계속 크고 작은 시련이 왔지만 행복하고 인생에 손꼽는 여행이었다.

조식 먹은 곳 . . . 무이네랑 나트랑에 있던내내 조식 먹으면서 뷔페에 없는 아.아 직원게게 따로 요청해서 나만 먹었다 자랑스러웠다. 마지막 날에는 밀가루조차도 물려서 고은이만 조식 먹고 난 커피만 들이켰다,, 이것이 으른인가

내칭구 정우야 빠리 가지 말고 맨날 나랑 놀면 안돼?

인스타 업뎃 구경하는 러샤오빠

여행에서 두번째로 좋았던 숙소 🏝

친구들 생일마다 내가 호강해 생일축하합니다 ❤️ 맛있게 잘모거또

일회용 수영복

💛

리조트 전체가 그냥 여기서 사진찍으세요 하고있다

노랑노랑해서 정말 행복했던 판다누스 리조트 . . 판다누스를 오기 전 날 밤 보케거리 무이네 888 에서 저녁을 먹는데 옆테이블 모녀가 너무 이뻤다. 애기는 사랑스러우면서 공손한 말투로 엄마한테 말하고 그런 어린 딸에게 엄마도 조심스럽고 존중 가득히 말하는 모습이 세상에 어떻게 저런 모녀가 존재하는지 감탄스러웠다. 어쩌다 말 몇마디 고작 나눴는데 우리에게 랍스터를 맛별로 나눠주셨다 😂 그리고 다음날 판다누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다시 체크아웃 중인 그 모녀를 만났다. 신나게 이야기 나누다 묵었던 룸이 정말 좋았다고 우리에게 그 룸을 주고싶은데 혹시 룸넘버가 어떻게 되냐 물어보셨는데 마침 우리가 배정받은 룸이 그 분이 묵으셨던 룸이었다. 세상에 인연도 이런 인연이🤭